수변전설비 정기검사 후기|전기안전관리자로 처음 법정검사 준비했던 경험
전기안전관리자로 처음 선임되고 나서 가장 부담됐던 일이 정기검사였다. 평소에는 수변전설비 상태를 보고 계기값을 확인하고, 이상이 없는지 점검하는 게 주 업무였다. 그런데 정기검사는 정전을 하고 평소에는 볼 수 없는 설비 내부까지 확인해야 하다 보니 느낌이 전혀 달랐다. 내가 근무했던 건물은 1~2층이 상가였고, 그 위로 7층까지는 사무실이었다. 8~9층은 창고로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한다. 22.9kV로 수전받았고 수전용량은 1,000kW였다. 기본적인 … 더 읽기